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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l Art] 손 아주 작은 우주
석미용실-청운점 (2005-09-06)
<첫번째 이야기 - 감기>

감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병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 걸리는 병도 아니고
면역이 생기는 병도 아니다. 감기에 걸리느냐 마느냐는 그저 운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치료는 쉬울까? 감기는 그저 쉬는 것이 최고라고 할 만큼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되면 여기저기 감기바이러스가 떠다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감기의 초기에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숙면을 취하고, 안정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감기는 '앓을 만큼 앓아야 낫는다.'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며 '약을 먹으면 1주일, 안 먹으면 7일'
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감기에는 근본적인 특효약이 없다. '감기쯤은'이라는 생각으로 치료받는 것을 미루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치료를 소홀히 하면 폐렴, 중이염, 신장염, 축농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고열이 계속되거나 심하게 느껴질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 신체의 저항렬을 길러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러나 시간을 내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그렇다면 간단하게 손 점을 지압해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없을까?

* 손으로 좌우 양쪽울 무지구를 지압 -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 경락이 지나가는 태연혈을 자극 - 재채기, 기침 등을 방지 할 수 있으며
매일 담뱃불로 뜸을 뜨는 것도 좋다.

* 손바닥을 맞대고 3분정도 비벼 더워진 손으로 다른 쪽의 손가락 끝부터 팔 밑까지 감싸 따뜻하게 함
- 전신에 혈액을 잘 돌게 해 저항력을 높여준다.

~TIP : 생강을 강판에 간 후 물과 꿀을 넣고 끓여 마시거나 매실 엑기스를 뜨거운 물에 타 마시면
목감기에 좋다. 긴 파의 흰 부분과 마늘을 가늘게 썰어 달여 마시면 초기 감기에 잘 듣는다.